송영길, 개성공단 입주기업의 조속한 공단 시설점검 시급

기사입력 2018.07.1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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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성공단 전면중단 된지 2년 5개월, 방문 5차례 신청 모두 무산
- 개성공단 입주기업의 공장설비 장마철 훼손 우려, 설비상태 점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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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국회의원(인천 계양을·더불어민주당)

 [선데이뉴스신문]송영길 국회의원(인천 계양을·더불어민주당)은 7월 11일(수) 오전 9시 40분 개성공단기업 비상대책위원회 신한용 위원장 등과 함께 「개성공단 방문 승인 촉구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2년 5개월 동안 개성공단 전면중단으로 피해를 입은 입주기업인들은 공장 설비 확인을 위해 방북신청을 박근혜 정부 때 3회, 문재인 정부 때 2회 했음에도 현재 유보 상태인 실정이다.

 

이에 본 기자회견을 통해 다시금 개성공단 입주기업의 공단 시설점검 필요성을 강조하며, 개성공단 방문에 대한 조속한 승인을 촉구할 예정이다.

 

본 기자회견에는 개성공단기업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 신한용 위원장, 비대위 개성공단 재개준비 TF단 유창근, 비대위 성현상 피해대책위원장, 인천 개성공단기업협의회 조경주 회장, 개성공단영업기업 협동조합 윤석규 이사장 등 9명이 함께 참석해 통일부 등 정부부처에 입주기업의 개성공단 방문 승인을 촉구할 계획이다.

 

송영길 의원은 “개성공단이 박근혜 정부에 의해 날벼락 같이 전면중단 된 이후 2년 5개월이 지났지만, 아직도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은 당시 투자했던 생산시설 등을 한 번도 확인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장마를 맞아 공장설비가 훼손되는 등 더 이상 개성공단의 쇠락을 두 손 놓고 볼 수만은 없는 상황으로, 통일부에 개성공단 입주기업인들의 생산시설 점검을 위한 조속한 방문 승인을 허가해줄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신민정 기자 sunda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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