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세계한궁의날 기념식 및 체·인·지 운동본부 발대식...‘한궁의 세계화’ 목표

8월 9일(오후 3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기사입력 2018.08.0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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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엘리트 체육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국민건강 및 의료비 절감을 이루고, 스포츠인성 운동의 실천을 통해 현대사회에 대두되고 있는 각종 사회문제를 개선하여 활력 넘치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사회운동이 IOC 및 TAFISA(세계생활체육연맹)를 중심으로 활발한 움직임을 시작했다.

 

세계한궁협회(회장/창시자 허광) 또한 이러한 운동에 동참하고, 변화하고 있는 세계 생활체육의 흐름과 스포츠 정신 및 올림피즘을 바탕으로 스포츠를 통한 사회변화를 이루기 위해 ‘세계 한궁 체·인·지 운동본부(본부장 윤석문)’를 발족하였다. 그리고 ‘88세계한궁의 날’을 맞이하여 2018년 8월 9일(오후 3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제3회 세계한궁의날 기념식 및 세계한궁체인지운동본부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했다.

 

한궁은 우리나라 허광 회장이 창시한 전통생활체육으로 세계생활체육연맹(TAFISA)에 정식종목으로 등록되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세계인이 즐기는 스포츠로 자리하고 있다. 특히 일본에서 내년(2019년)에 개최되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정식종목으로 채택하여 큰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종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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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광 한궁 창시자>

 

한궁은 스포츠를 통해 육체적 건강만 추구하는 것보다 스포츠 인성운동을 통해 정신건강 회복운동까지 추진하여 인간성 회복과 더불어 밝고 활기찬 사회를 만드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한궁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이다. 특히 남녀노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팀을 이뤄 시합을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손자부터 할아버지까지 한 팀이 되어 운동을 즐기며 소통하는 화합의 스포츠로 자리 잡았다. 또한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운동을 할 수 있으며, 모두가 쉽게 배울 수 있고, 어린이가 지도자 자격증(3급)을 취득하고 부모를 교육할 수 있는 유일한 스포츠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대한한궁협회를 중심으로 전국에 많은 한궁인이 활동하고 있다. 현재 노인회와 장애인 단체 등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한궁은 전국에 100만이 넘는 한궁인이 활동을 하고 있으며, ‘한궁의 세계화’를 목표로 건강관리와 인성실천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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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충남 도지사>

 

특히 지난 7월 충남 청양에서 개최된 세계한궁대회에는 양승조 도지사기 직접 참석하여 “한궁이 충남에 뿌리 내리고, 세계화를 이뤄나가는 과정에 충남도가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밝혔으며, 김돈곤 청양군수 또한 “한궁이 청양의 자랑이 되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허광 한궁 창시자는 “전통생활체육 한궁이 홍익인간의 이념을 바탕으로 세계인의 건강, 가정의 행복, 평화로운 삶에 기여하기 위해  ‘한궁건강가족인성실천운동’을 하기로 결의하고 이를 확산하고자 한궁 보급과 세계화에 최선을 다해왔다”며, “2017년 한궁 청양연수원에서 열린 ‘제2회 세계한궁의 날 기념식’에서 '세계한궁체인지운동본부'를 만들겠다고 선언했고, 이번 국회 의원회관에서 ‘제3회 88세계한궁의 날 축하행사’에서 ‘세계한궁체인지운동본부 발대식’을 개최하게 됨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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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궁체인지운동본부 윤석문 본부장

 

세계한궁체인지운동본부 윤석문 본부장은 “체인지 운동본부는 ‘한궁 3553전략 실현’을 목표로 전 세계인이 함께 동참하는 세계운동으로 전개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했으며,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창시자 허광 회장이 가지고 있는 한궁의 기본 정신과 이념 그리고 IOC와 TAFISA에서 추진하고 있는 'Active City 운동‘을 조화롭게 엮어 세계를 위해 활기찬 활동을 전개할 것이다. 때문에 이번 국회에서 개최되는 발대식은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홍원표 기자 sundaynews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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