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복무기간 단축'에 입대예정자 군대체험 캠프 개설

기사입력 2018.08.07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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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데이뉴스] 오는 10월 1일 전역자부터 군복무 기간이 3개월 단축되는 가운데 군 입대 예정자를 위한 ‘군대생활 스마트 백서’ 병영체험 캠프가 개설된다.

 

올해로 창립 15주년을 맞은 행동훈련 전문기업 '교육그룹 더필드(구 해병대전략캠프)'는 한국교육신문연합회 후원으로 군 입대를 앞둔 남군과 여군지원 예정자를 대상으로 오는 10월 1일 국군의 날부터 4박 5일 일정으로 병영체험 캠프를 첫 실시키로 하고 남녀 희망자 40명을 모집한다.

 

이번 병영캠프는 육·해·공군·해병대 등 훈련소에서 5년~10년 이상 훈련교관을 지낸 베테랑 남.녀 교관의 지도 아래 실제 군복무 생활을 미리 체험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캠프는 군대와 비슷한 내무반과 훈련원 시설을 활용한 입대 예정자를 위한 군의 기초 군대 예비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것.

 

주요 훈련 내용은 군대 식 입소식을 시작으로 △제식훈련, △기초 체력훈련, △각개전투, △기초 유격훈련, △종합행군 등 실제 군대 훈련소 형태로 진행된다. 또한 훈련병과 같이 △생활관 행동수칙, △불침번과 보초 서는법, △보고 법, △인솔 법, △복명 복창, △다, 까 교육, △점호 교육 등을 경험하게 된다. 또한 소위 '고문관'이라 불려 선임과 후임, 동기들에게서 왕따 당하지 않는 방법도 교육도 들어있다.

 

또한, 훈련소 과정과 실무부대 자대 배치 이후 이병에서 일병, 상병, 병장에 이르기까지 계급별 행동수칙, 동기와의 관계 및 선후임 관계, 인간관계 등 인성교육 특강도 진행된다.

 

훈련원 측 교육그룹더필드의 이희선 훈련본부장은 "최근 스마트 세대로 대변되는 군입대 예정자들이 인내심 등 극기정신 부족과 개인성향이 강한 젊은이들이 군의 특성상 군대에 대한 기초적인 정보부족 등 협동정신과 팀워크가 부족하다“며 "군에 입대하는 신세대 젊은이들이 군에 대한 특성을 이해하고 긍정적인 군대문화 체험을 위해 병영체험 캠프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국방부에 따르면 복무기간은 육군·해병대는 21개월에서 18개월, 해군은 23개월에서 20개월로 줄어든다. 또 사회복무요원의 복무기간은 24개월에서 21개월, 보충역에서 편입된 산업기능요원은 26개월에서 23개월로 각각 단축할 예정이다.

 

수료생에게는 '청소년 인성교육' 2급자격증과 한국교육신문연합회 회장 명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입소 신청은 교육그룹 더필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이희선 기자 aha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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