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킹 “댓글 지시 받았다” 김경수 “터무니없는 얘기”

2018.08.10 11:11 입력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신민정 기자 sunday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