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선진국 카이로프랙틱 "대한민국 국민에게도 올바르게 적용해야"

기사입력 2018.08.10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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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록 박사 호주 카이로프로틱 닥터/국가대표 리듬체조 개인닥터(국제체조연맹 닥터 등록) /삼육대학교 스포츠의학 외례교수/선데이뉴스신문 논설위원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칼럼]‘카이로프랙틱(chiropractic)' 이라는 말은 그리스어에서 파생되었는데 '손'을 뜻하는 '카이로(chiro-)'와 '치료'를 뜻하는 '프락토스(practice)'라는 말의 합성어이다.


카이로프랙틱은 미국 아이오와 주 Davenport시의 디 디 팔머(Dr . Daniel David Palmer 1845-1913)박사에 의해 그 체계가 확립 되었다고 할 수 있다.

 

팔머박사는 17년간 귀가 전혀 들리지 않았던 하비 릴라드(Harvey Lillard)씨의 척추의 돌출부위(제 4번흉추)를 발견하고 돌출부위를 정상으로 돌리기 위하여 손을 척추 부위에 대고 강하게 밀어 넣었다.

 

그 결과 하비 릴라드씨는“거리에서 마차가 지나가는 듯한 소리를 들었다‘고 주장했는데 이러한 치료를 받기 전에는 전혀 들을 수 가 없었다고 한다(palmer,1910).

 

카이로프랙틱은 약을 복용하거나 수술 하지 않고 오직 닥터의 손으로 여러 가지 질환을 치료해서 인체의 자연 치유력(면역기능)을 증강시켜 건강한 인체를 만드는 의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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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데이비드 파머(D.D.Palmer) 박사

또한  신체의 척추와 골반을 중심으로 주변 조직의 기능적 장애 및 생화학적 변화, 신경 생리학적 변화와 통증의 발생을 예방하는 학문이다.

 

‘건강함‘ 이라는 것은 단지 병에 걸리지 않은 상태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증상이 없다고 해서 건강하다는 것은 아니다. 주변 환경 변화에 대한 적응과 정신적 스트레스 등 내‧외부적 자극요인에  몸을 대응할 수 있도록 건강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 더 넓은 건강의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건강유지의 개념은 카이로프랙틱 치료에 있어서 중요하다. 척추를 바로 잡아주는 것으로, 우리의 몸은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려는 노력을 더욱 잘하게 되는 것이다.

 

 현재와 미래에 국민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자세와 규칙적인 운동, 활동적인 생활, 올바른 식생활 습관 및 적당한 휴식등의 좋은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꾸준히 관리 해줘야 될 전문적으로 공부한 카이로프랙틱 닥터 들이 해야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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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 '카이로프랙틱의 기본교육과 안전에 관한 지침'

세계보건기구(WHO)는 카이로프랙틱 치료는 최소 4,200시간 이상의 정식 교육을 받고 관련 면허를 받은 사람들이 실시해야 한다고 권장하고 있다.

 

닥터, 한닥터들이 카이로프랙틱을 "정식" 으로 시술을 하려면 자기들이 배운 것 에다가 2,200시간 이상의 카이로프랙틱 관련 추가 교육을 받고 관련 면허를 받아 시술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출처:세계보건기구 '카이로프랙틱의 기본교육과 안전에 관한 지침' 2006년]

 

현재 학문적인 체계, 교육적인 발전과 연구의 성과로 인해 90여개 이상의 국가에서 카이로프랙틱 의학은 가장 번창하고 성장하게 되었다.

 

카이로프랙틱 닥터는 미국에 5만명 이상, 전 세계적으로 약 7만명 정도가  각 국의 정규 의료 체계 아래서 카이로프랙틱을 시술하고 있다.

 

[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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