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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제6회 디지털엠파이어Ⅱ 한울타리 페스티벌’이 오는 9월 14일 오후 5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수원 영통구 디지털엠파이어Ⅱ 중앙광장에서 열린다.
아파트형 공장인 ‘디지털엠파이어Ⅱ’ 입주기업 임직원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이번 행사는 지난 2013년 처음으로 열린 뒤 올해로 6회째를 맞고 있다.
특히 올해는 주혜경 아나운서와 임평순 아나운서 사회로 가수 휘성, 목비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하는 멋진 축하 공연 무대와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돼 있다.
주최 측인 디지털엠파이어Ⅱ 협의회는 “디지털엠파이어Ⅱ 입주기업 및 근로자의 사기 충전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한 디지털엠파이어Ⅱ 한울타리 페스티벌이 올해로 6회차 행사를 하게 된다”며 “입주기업 간에 소통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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