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뉴스신문]북한의 전통예술을 재현하는 평양예술단이 25일 광화문 서울역사박물관 로비에서 펼쳐진 한가위 한마당에서 중창 "반갑습니다"와 노래, 춤, 아코디언 연주, 매직무용, 트로트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사했다. 평양예술단은 현재 북한에서 공연되고 있는 음악무용작품을 그대로 재현하고 우리 고유의 전통음악 및 무용의 근대와 현대를 아우르며 북한으로의 '시공간 예술여행'을 선사한다. [이홍열 기자 cast212003@naver.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선데이뉴스신문 & newssun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종연사, '천지만물 창조' ·[포토] HWPL 안내의전, 평화만국회의 9주년 기념식 여는 환한 미소 ·[포토] 9.18 평화만국회의 다과부 의전, '7성급 호텔 다과 플레이팅... ·“2019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대회” ·신천지 바돌로매지파 '10만 수료식' 야외 사진전 열어 ·노원문화예술회관 5월 기획공연,,,7080 낭만가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