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행신2동, 제5회 행신봉대축제 성황리 개최

나눔장터, 체험부스, 다양한 공연으로 세대공감의 장 조성
기사입력 2018.10.01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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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지난 9월 29일(토) 행신 차장공원에서는 행복하고 신나는 사통팔달 행신2동의 마을 축제인 행신봉대축제가 2,0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5번째 맞이하는 행신봉대축제는 행신2동 주민자치위원회의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나눔장터와 먹거리 장터, 다양한 체험부스 그리고 시민참여 무대와 초대가수의 무대로 꾸며졌다.

 

12시부터 나눔장터와 먹거리 장터를 시작으로 ▲항공시뮬레이션, ▲모형만들기, ▲캐리커쳐, ▲페이스페인팅, ▲가훈쓰기, ▲한궁쏘기 등 다채로운 체험부스에는 많은 어린이들과 주민들이 몰렸고 지난 9월 1일 개최한 ‘모여라~우리동네 별별별스타’ 재능자랑 예심에서 선발된 지역 재능꾼들의 열정적인 무대에는 큰 환호가 쏟아졌다.

 

이번 축제는 지역 재능인과 주민센터 문화강좌 난타공연, 천마태권도단 태권도 시범, MS댄스동아리 아띠랑스색소폰동아리 등 다양한 지역주민 예능꾼들의 참여 무대가 마련되어 남녀노소 함께하는 세대공감문화축제의 장이 됐다.

 

특히 폐막식에는 주민자치위원들이 직접 만든 봉화대 모형을 행신2동 동장과 포졸 복장을 한 진행요원들이 함께 점화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봉수대와 사또, 포졸 등의 캐릭터를 모델로 포토존을 설치해 지역 전통문화를 알리고자 노력하는 모습도 보였다.

 

행신2동 주민자치위원장 윤찬수는 “마을 직능단체 회원들이 한마음이 되어 준비한 이번 행사가 가을의 낭만과 추억을 선사하고 내 고장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행신2동 강매 마을에 위치한 봉대산에는 파주의 심학산 봉수대와 남산의 봉수대를 잇는 봉수대가 있었다고 전해진다. 그래서 행사 이름도 봉대 축제로 지어졌다.

[김준태 기자 sundaynews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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