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뉴스신문=김민준 기자] 신개념 실물경제의 실시간 통합 결재플랫폼 프로젝트를 주도하고 있는 TiBAB(대표 박영택)과 UN국제평화재단(아시아 총재 김용철)이 TiBAB 프로젝트 성공과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협약을 서울사무소에서 28일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티밥프로젝트가 추진하는 실물 암호화폐 결재시스템의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하여 상호 역량과 자원을 활용하여 유기적 자원을 적극 지원하여 전략적으로 상호 이익을 증진시키고자 협력하기로 했다.
말레이시아에서 혜명 그룹의 회장직도 맡고 있으며, 말레이시아 정부에서 ‘백작’ 작위를 받은 김용철 총재는 “실시간 통합 결재플랫폼 TiBAB이 국내뿐 아니라 동남아시아로 확산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