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2018년 10월4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진행된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총상금 160만불) 1라운드경기에서 한국팀 박성현이 환상의 이글 14번홀 파4 1원1펏으러 이글을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