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뉴스신문] 7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총상금 160만불)에서 우승을 차지한 대한민국 선수(전인지,유소연,김인경,박성현)들이 우승 트로피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조직위원회 제공) [신민정 기자 sundaynews@hanmail.net]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선데이뉴스신문 & newssun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뮤지컬 영화 '캣츠', 1 ·깜짝 결혼발표 클라라, 웨딩 화보 공개 ·2019 미스코리아 서울선발대회 서울예대 眞 김성경 ·“한류닷컴(주) 중국 국영 방송국에 CF 영상 송출 및 수출을 통해 내년... ·걸그룹이 마이클잭슨 오마주를? 퍼플백 데뷔 임박... ·이수아 아나운서, ‘2019 한국을 빛낸 경제대상’ 방송 연예 MC 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