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뉴스신문]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국정감사가 시작된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엉망 전시장 에서"지난해 국감은 국민적 비난과 지탄 을 받은 엉망진창 국정감사였다"며 경제살리기,일자리창출 등 민생챙기기 중심의 생산적인 국감을 촉구했다.
또한 기업인,각부처 공무원 무더기 증인 소환 중단과 막말,호통,무리한 분량의 자료제출 요구 등 국감기간중 국민 눈쌀을 찌푸리 게하는 꼴갑질 추방,
국감중 여야 극한 대치정쟁등 입법부 의 의회정치 적폐 관행 근절을 강력 하게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