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프로가 꼼꼼하게 퍼팅라인을 살피고 있다.

[2018 LPGA KEB하나은행챔피언십]
기사입력 2018.10.12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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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홀 파4. 버디퍼트을남겨놓고 홀컵근처을 살피고있는 박성현프로.jpg

 

[선데이뉴스신문] 10월11일 영종도에 스카이72 오션코스에서 열린 "2018 LPGA KEB하나은행챔피언십 (총상금 200만불)"1라운드 경기가 열린 가운데 박성현프로가 9번홀(파4) 그린에서 퍼팅라인을 살피고 있다.[사진=양태성 기자]

[양태성 기자 youjin594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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