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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김민준 기자] TiBAB Project (회장 박영택)과 구슬함박(대표 김영복)은 10월 11일 구슬함박 본사에서 가맹점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구슬함박에 티밥페이 도입으로 소비자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결제할 수 있게 되었고, 티밥페이의 핵심 경쟁력인 0%의 가맹점수수료 적용으로 구슬함박과 소비자가 모두 win-win 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구슬함박은 맛뿐만 아니라 빈티지한 감성으로 꾸민 독특한 인테리어와 분위기로 세련된 공간에서 맛볼 수 있는 가성비 높은 서양식으로 많은 인기를 얻으며 짧은 브랜드 역사에도 불구하고 주목 받는 중소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아울러 티밥페이는 신개념 멀티블록체인 기술 알고리즘 기반 개발되어, 가격 변동성이 없어 실물경제에 바로 적용 가능하다. 또한 판매점(가맹점)의 수수료에 대한 부담을 줄인 것은 물론 사용자(구매자)는 일상생활의 경제활동만으로 포인트 형식의 토큰이 채굴되는 실물경제 암호화폐 플랫폼을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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