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국회의장, “한반도 평화, 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으로 이어져 ‘팍스 아시아나’의 시대를 함께 열어갈 수 있기를”

2018.11.07 11:2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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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정 기자 sunday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