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뉴스신문=이동훈 기자]여주시보건소(소장 함진경)는 한국국토정보공사 여주지사 버스정류장 등 340개소에 기존 노후화된 버스정류장 금연안내 표지판을 정비·설치했다. 버스정류장 금연구역은 버스정류소 승차대 좌·우 끝에서 10m이내 보도로부터 직선거리로 50미터까지인 지역으로, 「여주시 금연 환경조성과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에 따라 지난 2014년 1월30일부터 금연구역으로 지정되어 흡연 시 흡연자에 대해 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다. [이동훈 기자 mongpal@daum.net]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선데이뉴스신문 & newssun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이만희 총회장, '한국교회 ·학생도, 70대 성도도 설교 시작 계시록 ‘술술’ ·청년자원봉사단 위아원 전주지부 위아레드, 헌혈 캠페인 진행 ... "혈액... ·러닝 크루 '위아"런" 영등포 크루', 제1회 위아런데이 선포 ... 남... ·부천지부 신천지 자원봉사단과 부천시 원미노인복지관, 초복맞이 삼계탕 나눔... ·신천지, 전 세계 코로나19 종식 위해 3차 온라인 기도회 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