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애국당 수석대변인 인지연 “자유민주주의 구출하고, 박근혜 대통령 구출하자!”

기사입력 2018.11.30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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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애국당 인지연 수석대변인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지난 24일 천만인무죄석방본부가 주최하고 대한애국당이 주관한 태극기집회는 참가자 최대 인원을 경신했다. 청년층, 여성층의 참여도 증가일로에 있다. 문재인 주사파독재정권에 대한 국민의 분노와 문재인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는 국민의 의지가 가파르게 강력해지고 있음을 계속해서 증가하는 태극기집회의 규모가 증명하고 있다 고 대한애국당 인지연 수석대변인은 1130() 오전 1140분에 국회 정론관에서 발표했다.

 

 

어제 대한애국당은 박정희 대통령의 영부인 육영수 여사 탄신 제93주년을 기념하여 육영수 여사님의 옥천 생가 탄신 기념식에 참여했고, 충청북도 도청소재지 청주시에서 청주시민이 여태 본 적 없이 대단한 제93차 태극기집회를 성공적으로 진행, 마쳤다. 이례적으로 청주지역 여러 언론들이 대한애국당 태극기집회를 보도했다 고 하였다.

 

 

문재인 주사파정권에 대한 국민의 지지는 땅에 떨어졌다. 지지율이 40%퍼센트로 들어섰다. 국민들이 깨어나고 있다. 국민의 분노와 문재인 정권 심판에 대한 요구는 더욱 거세질 것이다. 내일, 12월의 첫날 1, 94차 태극기집회가 오후 2시 서울역 광장에서 개최된다. 천만인무죄석방본부가 주최하고, 대한애국당이 주관을 한다. 태극기 애국국민들의 행진은 서울역을 출발해 숭례문 앞으로 해서 서울시청 앞을 지나 세종로를 관통한다. 그리고 광화문 앞을 돌아서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2부 집회를 함으로써 마친다 라고 했다.

 

 

태극기집회에 연사로 참여하는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는 좌파독재정권은 자유민주주의와 우파의 역사까지 뒤엎고 있다. 국민을 고통에 빠뜨리고 국가를 무너뜨리면서도 오로지 좌파독재 연장과 고착을 위해 국내외에 걸쳐 무모한 체제 전쟁을 벌이고 있다라고 밝혔다. 애국국민의 참여와 국민의 각성만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박근혜 대통령님을 구출할 수 있다. 박근혜 대통령님의 옥중투쟁이 내일로 611일이 된다. 태극기 애국동지들이여, 비겁하지 않고 당당하고 행동하는 대한애국당과 함께 투쟁합시다. 승리 때까지 끝까지 투쟁합시다 라고 촉구했다.

 

 

 

 

[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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