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소식] 뮤지컬 '팬텀(Phantom)', 프레스콜을 통해 3번째 화려한 무대, 공개!

기사입력 2018.12.07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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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2015년, 16년 공연을 통해 국내에 많은 팬덤을 형성했던 뮤지컬 '팬텀'이 2018년 연말, 다시 한 번 우리 관객을 찾아온다. 12월 1일 공연을 시작하고 6일 오후 서울 충무아트센터에서 언론 매체를 위한 프레스콜과 동시에 네이버TV 생중계를 통해 일반 관객을 위한 공개 시연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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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프레스콜 시연에서 열연하는 팬텀 역의 '임태경' 배우 - 충무아트센터]

 

'팬텀'은 널리 알려진대로 세계적인 추리 작가, 가스통 르루의 '오페라의 유령(1910)'을 원작으로 하여 1991년 브로드웨이 뮤지컬로 재탄생한 작품이다. 국내에서는 2015년 초연과 2016년 재연이 광풍이라 할 정도로 큰 성공을 거두었고 드디어 2018년 3번째 '팬텀' 공연이 이번 연말에 다시 관객들을 찾아왔다.     


2018년 '팬텀'은, 초연과 재연을 성공으로 이끌었던 관록의 로버트 요한슨과 공연연출과 안무를 맡은 제이미 맥다니엘이 새롭게 합류했고 한국 뮤지컬 음악의 작은 거인 김문정 음악감독, 뮤지컬 '모차르트!', '엘리자벳', '지킬 앤 하이드' 등에서 음악감독 및 지휘자로 명성을 쌓은 일본 뮤지컬 계의 선구자 시오타 아키히로 편곡가 등 최고의 스태프들이 모여 다시 한 번 '팬텀'의 영광을 재현할 준비를 마쳤다.   

 

이번 작품에서 팬텀이자 에릭 역에는 국내 최고의 뮤지컬 배우이자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임태경, 정성화, 카이가 캐스팅 되어 배우에 따라 미묘하게 차이가 나는 그들만의 매력적인 팬텀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1년여만의 무대 복귀작으로 '팬텀'을 택한 임태경 배우는 "얼굴이 드러나지 않는 가면 속의 고뇌와 사랑을 어떤 식으로 표현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며 "임태경만의 새로운 팬텀을 기대해 달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리고 여주인공 크리스틴 다에 역에는 임선혜, 김순영, 이지혜, 김유진 배우가 캐스팅 되어 4인 4색의 크리스틴 다에를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악역이지만 마냥 미워할 수 없는 마담 카를로타 역에는 베테랑 배우 정영주와 김영주가 맡아 열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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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팬텀 역의 세 주인공, (좌로부터) 카이, 정성화, 임태경 배우가 포토 타임을 가지고 있다 - 충무아트센터]  


특히 오늘 공개된 충무 아트센터 공연장은 다양한 형태의 이동식 무대장치와 최신 디스플레이 미디어를 적절히 잘 활용해 이 시대의 흐름에 잘 맞는 무대 디자인을 일부 보여주어 전체 공연에서 보여질 무대 디자인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만들었다. 이렇듯 뛰어난 배우들의 노래와 연기, 그리고 이러한 무대장치의 볼거리가 잘 어우러져, 이전 두번의 수준 높은 공연 못지 않은, 혹은 그 이상의 '팬텀' 탄생과 또 한번의 팬덤광풍을 기대하게 만든다.


뮤지컬 '팬텀'은 지난 12월 1일, 첫 무대를 시작으로 2019년 2월 17일까지 서울 신당역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이어진다

[김건우 기자 geonwoo3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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