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소식] 『내안의 그놈』, 몸이 바뀐 아재와 고딩의 웃음폭탄 코미디!

진영, 박성웅 주연의 바디체인지 코미디~
기사입력 2018.12.26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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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26일 서울 롯데시네마건대입구 에서는 진영과 박성웅 주연의 바디 체인지 판타지 코믹 영화, 『내안의 그놈』(감독 강효진)이 언론 시사와 기자간담회를 갖고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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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내안의 그놈' 배우들이 흥행 기원 문구를 들고 인사 중이다. - 롯데시네마건대입구 /  ⓒ선데이뉴스신문]

 

『내안의 그놈』은 우연한 사고로 몸이 바뀐 아재와 고딩의 바디체인지 코미디 영화로 주연을 맡은 진영과 박성웅은 서로의 몸이 바뀐 1인 2영혼 역할을 맡았다. 아이돌 그룹 'B1A4'에서 활동중인 진영은 이미 800만 영화 『수상한 그녀』와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등의 작품에서 배우로서의 가능성도 보여주었다. 첫 주연작인 『내안의 그놈』에서는 아재와 몸이 바뀌면서 몸은 고딩, 영혼은 아재인 쉽지 않은 역할을 소화해 냈다. 진영은 시사 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처음에 시나리오를 받고 고민도 있었고 부담감도 가지고 있었는데 이것도 다 소중한 경험이 될 것 같고 (연기자로) 많이 배우고 싶기 때문에 도전하게 되었다"며 츨연소감을 밝혔고 더불어 강효진 감독과 박성웅 배우의 배려에도 고마움을 표했다.

 

넓은 연기의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배우 박성웅은 『신세계』의 이중구 역할 이미지가 여전히 강한데 그 역할에서 벗어나고 싶은 도전을 계속하고 있다며 이번 코믹캐릭터도 그러한 도전중 하나였다며 이 역할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연출을 맡은 강효진 감독은 최고령 은행강도단이라는 독특한 설정의  『육혈포 강도단(2010)』, 갑작스러운 사고로 전혀 다른 인생을 선택해야하는 반전 라이프 코미디 『미쓰 와이프(2015)』까지 현실에서는 일어나기 어려운 판타지 설정을 가지고 가장 현실적인 스토리로 표현해 내는 장점을 가진 감독이다.

 

이번 영화 역시 그러한 맥락의 연장선에 있는 영화로, 기자 간담회에서 강효진 감독은 "(기존의) 드라마나 영화에서 바디 체인지물들이 많이 나오는데, 영혼이 바뀌면서 자기가 몰랐던 역할을 하면서 상대방의 삶에 적응하는 그런 과정들을 조금 더 설득력 있고 디테일하게 묘사하면, 더 자연스러운 웃음과 그런 상황에 대한 공감대를 끌어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그래서 뭔가 좀 차별화 된 바디 체인지 영화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그런 계획으로 만들었다"며 연출의도를 밝혔다.

 

그 외 라미란, 김광규, 이준혁, 이수민 배우 등이 요소요소 독특한 매력을 가진 캐릭터로 등장해 깨알 웃음을 안겨주는 영화, 『내안의 그놈』은 새해 1월 9일 유쾌한 웃음 보따리를 안고 관객을 찾아온다. 

 

[김건우 기자 geonwoo3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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