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홈 아울렛 더그레이와 함께하는 바자회 성료

클럽사담(사랑을 담는 사람들의 기부모임)
기사입력 2018.12.29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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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옥3.jpg자라홈 아울렛 더그레이와 함께하는 바자회 열려

 

[선데이뉴스신문=박희성 기자]클럽사담(사랑을 담는 사람들의 기부모임)이 주최하고 자라홈 아울렛 더그레이가 후원하는 사랑의 바자회가 지난22~23일 양일간 자라홈 아울렛 더그레이 에서 열렸다.

 
이날 클럽사담 초대회장인 조선옥 아나운서의 사회로 10개의 바자회 기부팀들이 참여해 추운겨울을 따뜻한 온정을 모은 기금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상록보육원에 성금과 물품을 전달했다.

 

조선옥4.jpg-성금전달- 이수희 회장(상록보육원 원장),조선옥 초대회장(좌측)

  

이번 행사에 참여한 가띠엘,악어아바드, 미나부띠끄, 라탈랑트, 투더브릿지프리미엄, 히로인셀렉샵, 어라운드, 디저트시스터즈등 좋지않은 경기에 기부가 점점줄어들어 추운날들을 보내야할 상록보육원 아이들에게 보템이 조금이나마 되게 함께 뜻이 모아졌다. 


올해로7년째 맞는 클럽 사담은 각계각층의 Ceo와 전문직으로 모인회원들이 같은뜻을 가지고 함께모이다 보니 작은실천부터 함께해온 연탄나르기,자선경매바자회,독거노인 식사봉사,장애인시설,보육원등 회원들과 지인들,연예인의 재능기부로 조용히 뜻을모아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평소에 주변에 작은봉사를 하면서 클럼사담 회원으로 활동하던 교육전문가 이수희 원장이 올해 클럼사담 회장으로 추대되었다. 


클럽사담(사랑을 나누는 사람들의 기부모임) 이수희 회장은 추운겨울 클럽사담의 나눔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우리의 작은정성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수 있길 바란다며 참여해주신 셀러들과 자라홈 아울렛 더그레이 에게도 감사들인다고 전해왔다.



[박희성 기자 phspkc7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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