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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은 오늘 자살소동으로 많은 국민들의 심려를 끼쳤다. 국가를 걱정하는 마음이 커도 이 일에 목숨을 걸 일은 아니라 생각한다 고 정의당 대변인 최 석은 오늘 1월 3일(목) 오후 4시 10분에 국회 정론관에서 발표했다.
최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자유한국당은 제사엔 관심 없고 젯밥에만 관심을 두고 있다. 공익으로 판단한다면 정치적 논쟁거리로 만들어 자당의 이익으로 쓰려하지 말고 공익을 위해 사실 관계를 밝히는데 집중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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