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신위, 자율심의 서약 매체 10개사 중 7곳 5년 이상 운영 중...“전문지가 43% 차지”

2019.01.07 16:59 입력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홍원표 기자 sunday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