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대변인 이은혜, 민중당 대표 장지화 “조재범 전 코치 성폭행 범죄 철저수사, ‘아청법’으로 추가 처벌 촉구”

2019.01.09 18:5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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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