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애국당 유한진 대변인 “운전자론을 주장하던 문재인은 흔적조차 없이 사라진 2차 미북회담”

기사입력 2019.01.22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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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애국당 유한진 대변인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국방부 장관이라는 사람이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을 덮고 가자고 했다가 하루 만에 반복하는 이러한 웃지 못 할 상황이 있었다. 대한민국의 주적이었던 북한 괴뢰정권이 주적도 아니고 적도 아닌 상황이 되어버렸다고 대한애국당 유한진 대변인은 오늘 1월 21일(월) 오후 3시 30분에 국회 정론관에서 발표했다.

 

유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미국의 트럼프 정부가 주한민국을 철수할까봐 국민들이 우려를 한다. 그 근본 원인이 무엇이겠는가? 좌파독재정권이 들어오지 않았으면 미국이 어떻게 대한민국 정부를 제외하고 2차 미북정상회담을 할 수 있겠는가? 운전자론을 주장하던 문재인은 흔적조차 없이 한반도의 모든 문제는 미국의 트럼프와 김정은이 좌지우지하는 상황이 되었다고 강조했다.

[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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