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뉴스신문=곽영일 기자] 바로 어제 저녁 2019년 1월 21일 보름달 휘영청 밝은 그 저녁에 대한민국 이곳저곳의 다양한 사회 가운데 요모조모로 빛을 발하며 어두운 곳을 밝혀주고, 때로는 세상의 썩어 가는 것을 온몸으로 막아내는 소금처럼 자신을 희생하며 참된 리더의 모습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살아오며 많은 사람들에게 박수 받고 칭찬받고 마침내 이 사회를 빛낸 모습으로 각 부문 사회공헌대상을 받았던 수상자들의 모임 ‘한국을 빛낸 명사포럼’의 창립행사와 초대 김형봉 회장의 취임식이 국회 귀빈식당을 가득 매운 채 이계춘 코리아 산타학교장이요, 국민희망발전소 대표가 사무총장으로 발탁되어 차분하고 위트 있게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멀리 경남 창원의 중견기업 현대 공영의 진종신대표의 개회선언이 울려 퍼졌고, 친 환경 월드 환타 에너지 이종남 회장의 추대 패 전달과 내빈 소개에 이어 김형봉 초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 미력하나마 이 나라 대한민국의 발전과 이 사회 이 모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으니 여러분께서도 처음 출발하는 이 마음 초심을 잃지 말고 협력해서 선을 이루어 최고의 포럼 함께 만들어보자고 야심찬 포부로 이 모임을 위해 1억을 내어 놓겠다고 해서 모두가 깜짝 놀라 만장의 박수를 받았다.

이어서 이상희 전 과학기술부장관께서 한국의 명사들이 모였으니 여러분의 열정과 지혜를 모아 국가발전을 도모하고 4차 산업의 중심축으로 발전 시켜 달라고 격려어린 축사를 해주셨고, 한국경제인협회 이홍재 회장께서 이 자리를 가득채운 여러분은 멸사봉공의 열정으로 적극적인 참여정신을 기대하고 많은 것을 협력하고, 지원하고 있는 김형봉 초대회장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서 한국의 대표적인 명품 포럼으로 만들어 달라는 명품축사가 있었다.

 이어서 5선 국회의원이며, 전 국회 부의장을 지낸 자유 한국당의 정갑윤 국회의원과 더불어 민주당의 오제세 4선 국회의원께서도 앞으로 이 귀한 명사포럼의 한 식구가 되어 대한민국의 발전을 향한 이 멋진 명사들과 같이 가겠으며, 국회차원에서도 협력을 최대한 하겠다고 약속했으며, 중앙일보기자와 전국 총 호남향우회 창립초대와 2대회장을 지냈고, KBS 한국 방송영상사업단 사장과 현재 경기도 양주의 명품 골프장 루이CC 회장이신 한국의 진짜 사나이 이영호 회장의 명품유자의 고장 전남 고흥의 유자 막걸리와 고향 자랑과 축배 제의 속에 더욱이 한려수도 국립공원 고흥군의 본인 소유 개인 섬의 멋진 별장으로 다음 모임 4월의 명사포럼 회원 전체를 초청한다고 해서 광복 절 같은 엄청난 함성과 박수를 받았고, 전 육영재단 박근령 이사장은 김형봉 회장의 취임 축하 꽃다발을 전달하며, 본인도 앞으로 이 귀한 명사포럼의 자랑스러운 착한 회원이 되겠다는 소박한 포부를 밝혀 역시 많은 박수를 받았다.
 
이같이 화기애애한 가운데 창원의 특급 명사 진종신대표도 나도 미력하나마 이 명사포럼을  위해 1천 만 원을 기부하겠다고 해서 모두의 환호와 박수로 분위기는 점점 고조 되었고 국회가 자랑하는 귀빈식당 최고급 메뉴로 맛있게 저녁식사를 끝내고, 2부 행사로 이 영호 회장의 페루안데스 산맥의 기운으로 영혼을 울리는 펜 플룻 연주가 환상 적 이였고, 이어서 한국이 나은 세계적 성악가요 Crossover Musician으로 음악의 신세계를 열어가는 상명대학교 김정 교수의 꾀꼬리 같은 천사의 목소리 오 솔레 미오라는 노래에 모두가 브라보를 외치며 매료 되었고, 이어서 국민가수 김국환씨가  불후의 명곡 타타타를 부르자 국가대표 탤런트 전원주 선생님도 큰 키를 자랑하며 덩실덩실 춤을 추며 와! 김 국환 노래 끝내 준다며 탄성을 지르며 좋아했고, 이어서 최고의 만화영화 주제곡 은하철도 구구구는 모두가 합창을 하며 분위기는 최고조 속에 최근 전국을 뜨겁게 달구는 노래 달래강으로 마무리를 지으며 다음 모임을 기약하고 모두의 손목에 채워준 선물 한국을 빛낸 명사포럼의 글자가 새겨진 손목시계를 기념품으로 받고 모두가 즐겁게 돌아가는 모습을 보며 와! 이 모임 잘 되겠다.

한국을 빛낸 명사포럼이 뭔가 일내겠구나!  진짜 한국을 빛내겠구나! 골프모임, 산악회, 스피치아카데미에도  큰 기대! 아주 큰 기대를 걸어본다.

바로 이 명사들의 기차역에는 사무총장 이계춘 명사의 땀과 노력! 성실함으로  칙칙폭폭 시동은 걸리고, 한국을 빛낸 명사포럼의 은하철도999는 특급기관사 김형봉 명사와 함께 어둠을 헤치고 힘차게 달려간다.

다음 역은 고흥! 아름다운 국립공원 고흥역입니다.

4월의 꽃바람과 함께 만나요! 고흥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