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김동균 부대변인/정치개혁 광주행동 “더불어민주당 연동형비례대표제를 전면 실천하라”

기사입력 2019.01.26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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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국회개혁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이다. 연일 터져 나오는 국회의원의 비리는 여야를 가리지 않고 있다. 이명박-박근혜 정권 시절 보수 기득권 적폐세력의 청산에 온 힘을 기울여도 부족할 마당에 촛불의 힘에 의해 만들어진 현정부하에서도 국회는 여전히 자신들의 밥그릇을 지키기 위해 당리당락에 빠져있다 고 정의당 김동균 부대변인은 1월 25일(금) 오후 2시 20분에 국회 정론관에서 발표했다.

 

 부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사법농단에 국회의원들의 온갖 비리에 국민들은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분노에 치를 떨고 있다. 우리사회의 모든 적폐세력이 국회에서 출발하고 국회에서 시작됨을 국민 누구나 알고 있다. 이에 국민들은 국회를 개혁하라 선거법을 개혁하라 라고 부르짖고 있으니, 국회는 오직 자신들의 기득권 유지에 혈안이 되어 귀를 닫고 있다. 이에 우리는 국민의 명령으로 국회 개혁을 위해 연동형비례대표제로 선거법을 개정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은 더 이상 국민들을 우롱하지 말라. 자신들이 야당시절 주장했던 연동형비례대표제로 선거법 개정요구를 벌써 잊었는가? 촛불의 힘으로 야당에서 여당으로 옷을 갈아 입을 수 있었던 국민적 은혜를 본인들의 기득권 유지를 위한 당리당략으로 되갚아서야 되겠는가? 라고 했다.

 

최근 더불어민주당은 의원정수 확대 없는 연동형비례대표제를 당론으로 채택하였으나, 지역구 대폭 축소, 준연동형, 복합연동형 등의 구차한 방식으로 변형된 연동형비례대표제를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이 제안한 연동형비례대표제안은 자신들의 기득권을 최대한 지키고, 국민들의 요구인 연동형비례대표제로 전면적 선거법 개정 요구를 비켜나가려는 꼼수에 지나지 않는다 고 강조했다.

 

어서 연동형비례대표제는 국회의 진짜 주인인 국민의 요구이다. 연동형비례대표제는 작금의 비리집단이 된 국회를 개혁할 수 있는 유력한 방도이다. 연동형비례대표제는 국회의 다양성과 민의를 대변하는 국회의원을 선출하여, 다수당의 기득권세력이 된 국회를 개혁할 수 있다. 사회적폐세력으로 남을 것인가? 개혁세력으로 남을 것인가? 더불어민주당은 선택할 시간이 되었다. 문재인정부 탄생의 주역이자. 민주화의 도시 광주에서 준엄히 요구하는 바이다. 민의를 반영하는 연동형비례대표제로 더불어민주당은 선거법을 즉각 개정하라. 더불어민주당은 연동형비례대표제를 전면 도입하라! 더불어민주당은 이해찬 당대표와 홍영표 원내대표의 공개면담을 요청한다고 촉구했다.

[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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