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빙빙 주연 영화 '작적: 사라진 왕조의 비밀', 뒤늦게 화제

기사입력 2019.01.2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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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작적: 사라진 왕조의 비밀’이 화제다. 오늘(26일) 케이블채널 OCN에서 해당 영화가 방영 중인 것.
 

‘작적: 사라진 왕조의 비밀’은 지난 2016년 개봉한 영화로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으로 주목 받았다.판빙빙, 크리스, 진학동 등이 출연했다.


해당 영화 줄거리는 강력한 어둠의 힘으로 혼돈에 빠진 세상을 구하기 위해 선택받은 자들의 피할 수 없는 거대 전쟁을 그린 판타지 블록버스터다.


동명의 판타지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이번 작품은 원작 속 방대한 세계관과 판타지의 장르적 특성을 제대로 살려내기 위해 중국 최초로 3D 모션 캡쳐 사용, 판타지 블록버스터를 탄생시켰다.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토르: 라그나로크’ 제작진이 참여, 할리우드를 능가하는 압도적인 규모와 화려한 기술력을 선보인 것. 바로 그 결과 강력한 마법의 힘을 가진 7인의 왕작과 그들이 보호하고 있는 고대 왕국 아슬란이 완벽하게 스크린으로 옮겼다.  
 


[김종권 기자 kjk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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