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뉴스신문=이동훈 기자】 횡성군새마을부녀회(회장 원선자)는 지난 1월 횡성군 첫 번째 아기인 강림면 김태형씨 가정을 비롯하여 출산한 3개 가정을 방문하여 아기탄생을 축하하는 의미로 90만원 상당의 육아용품과 축하금을 전달하였다. [이동훈 기자 mongpal@daum.net]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선데이뉴스신문 & newssun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이만희 총회장, '한국교회 ·학생도, 70대 성도도 설교 시작 계시록 ‘술술’ ·청년자원봉사단 위아원 전주지부 위아레드, 헌혈 캠페인 진행 ... "혈액... ·러닝 크루 '위아"런" 영등포 크루', 제1회 위아런데이 선포 ... 남... ·부천지부 신천지 자원봉사단과 부천시 원미노인복지관, 초복맞이 삼계탕 나눔... ·신천지, 전 세계 코로나19 종식 위해 3차 온라인 기도회 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