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미디어그룹, 전광판·빌보드 등 옥외광고 할인 1+1 이벤트 실시

기사입력 2019.02.14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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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서울역 외부 전광판에 문재인 대통령의 생일을 축하하는 광고가 실려 있다. 광고를 내건 지지자들은 지난 24일 문 대통령의 생일을 맞아 서울역 KTX 연결통로 외부 전광판에 2월22일까지 생일축하 광고를 송출한다고 밝혔다. [출처=뉴스데일리 부억·찍먹오늘만연합회]

 

[선데이뉴스신문] 광고 홍보대행사 나비비미디어가 옥외광고 이벤트를 실시한다.

 

나비미디어그룹(대표이사 이희선)은 옥외광고전문기업 (주)주도와 함께 서울역, 남영역, 명동, 종로5가 등 전광판, 빌보드와 야립 광고 등 자사매체 옥외광고 1+1 이벤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빌보드 광고 게재 시 동영상(20초) 자사 전광판 1사이클 광고를 덤으로 게첨해 송출해준다. 또 동영상 광고 게재 시 최고 40% 할인과 더불어 1+1 로 광고주에 프리미엄 혜택을 준다는 계획이다. 이번 전광판 이벤트는 이달 28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서울역 옥외 전광판에는 문 대통령의 생일을 축하하는 광고가 걸렸다.

서울역 KTX 연결통로 외부 전광판에 문재인 대통령의 67세 생신을 축하하는 광고가 게첨돼 송출되고 있어 옥외광고와 전광판 광고가 주목을 받고 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지난달 18일 ‘문재인 대통령님 생신 축하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작년 생신 때는 국민들이 십시일반 기부해 만든 생일축하 광고(를 했는데), 올해는 지하철 광고가 안 되는 것 같다”며 “뭘 해드릴까 고민하다 작지만 소박한 이벤트로 생신 축하 겸 힘내시라고 응원 청원 올린다”고 적었다.

 

지하철 광고를 할 수 없게 된 이유는 서울교통공사가 지난해 6월 자체 광고심의위원회를 열고 지하철역 내에 ‘의견 광고’를 금지하기로 한 데 따른 것이다.

 

문 대통령 지지자들이 내건 해당 광고는 이달 22일까지 게재될 예정이다.

지난해 1월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에는 문 대통령의 생일 축하 광고 영상이 올라오기도 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갤럭시 언팩 2019'를 앞두고 지난 11일(현지시간)부터 프랑스 파리 콩코드 광장에서 한글 옥외광고를 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한글 옥외광고를 통해 모바일 발전을 주도해 온 한국 기업으로서의 자부심을 표현하는 동시에 향후 갤럭시가 선사할 미래에 대한 기대감과 궁금증을 높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나비미디어 이희선 대표는  "옥외광고의 도달 범위는 광고물 주변을 통행하는 통행인에 의해 결정되므로 그 위치 및 광고물 크기에 따라 효과가 천차만별이다"면서 "옥외광고는 매체수명이 거의 영구적이어서 광고효과가 지속적이라는 점, 광고 제작에 조형수단을 비교적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서 소비재 등 불특정 다수 대상의 광고에 강점을 들 수 있다"고 말했다.

 

28일 행정안전부 산하 한국지방재정공제회 한국옥외광고센터가 옥외광고산업이 2018년부터 2021년까지 4년간 생산유발 효과 30조4608억 원에다 19만2138명을 고용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최근 옥외광고에서 크게 성장하는 디지털 옥외광고 시장규모는 2017년 5953억 원으로 전체 시장의 17.5%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희선 기자 aha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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