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화작가 전명자, '2019 한국을 빛낸 사람들 대상' 영예

기사입력 2019.02.23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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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2019 한국을 빛낸 사람들 대상' 시상식에서 민화작가 전명자씨가 문화예술부문 최우수민화작가 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대한민국 기자협회와 언론인연합협의회, 국민행복시대 단체가 주관하고 2019 한국을 빛낸 사람들 대상 조직위원회 주최로 정치 및 사회, 문화, 예술, 과학, 스포츠, 일반기업 등의 분야에서 투철한 사명감으로 국가발전은 물론 타의 귀감이 되는 사람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전 작가는 그동안 민화작가로서 꾸준한 활동으로 민화를 홍보하는 일에 열중해왔다. 지난달 7일부터 11일까지 국회의원회관 1층 갤러리에서 개인전(민화사랑)을 개최했다.

2016년에 이어 두 번째 개인전으로 개최된 민화사랑 초대전은 국회의원회관 측에서 직접 제의해 이루어진 것으로 의미가 크다. 전 작가는 전시회를 통해 효자도 병풍, 십장생, 기명절지도, 미인도, 화조도, 어해도, 연화도 등 15점가량 민화 작품을 선보였다. 국회의원회관의 첫 전시회였던 만큼 우리 그림 민화에 대한 사랑은 관람객들의 관심이 컸으며, 특히 새해를 맞이해 장수를 상징하는 십장생도와 효의 의미를 담은 효자도 등의 작품들이 주목을 받았다.

그동안 그는 10여년이상 민화작가로서 개인전 그룹전을 통해 민화를 많은 국민들에게 알려왔다. 개인전은 인천 계양구청 갤러리전시, 초대전은 서울어린이 대공원역사 갤러리 30점, 라마다호텔 전시장, 필리핀국립대 센트럴루손대학 14점 전시, 그룹전 서울 경복궁역 갤러리 5점, 한중친선예술인전시, 서울민예회전시8점, 성동문화원 민예회 등이다.

수상 경력으로는
2012년 천안 삼성전자회사 민화 장려상
2014년 한국을 빛낸 위대한100인 대상
2015년 전북대 미술대전 해학 반도도 수상
2015년 대한민국 민화공모대전 십장생 수상
2017년 세계미술대전 워싱턴전 한국전통민화 대상
2017년 노르웨이 컴템프러리 미술상 수상
2019년 요코하마아트 금상 수상 등이 있다.

민 작가는 "앞으로 민화를 널리 세상에 알리라는 뜻으로 알고 더욱 열심히 민화작가 활동을 하여 세상에 도움이 되는 작가가 될 것"이라며 "십장생을 비롯한 많은 그림을 국민 모두가 소장하고 감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정민 기자 a2bean@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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