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최종문양이 지난 21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2019 한국을 빛낸 사람들 대상' 시상식에서 문화예술부문 2019기자가선정한인기모델 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대한민국 기자협회와 언론인연합협의회, 국민행복시대 단체가 주관하고 2019 한국을 빛낸 사람들 대상 조직위원회 주최로 정치 및 사회, 문화, 예술, 과학, 스포츠, 일반기업 등의 분야에서 투철한 사명감으로 국가발전은 물론 타의 귀감이 되는 사람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최 양은 그동안 모델로서 끊임없는 활동과 애민정신으로 평소 이웃과 사회에 대한 남다른 봉사 정신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타의 모범이 되는 모델 활동을 펼쳐왔다.
또 10여년이상 다수의 컬렉션 쇼를 바탕으로 패션쇼 연출 및 패션•뷰티 모델뿐만 아니라 피렌티아노 주얼리, 홍아이 생리대, 전기매트 등 광고모델로 활약해온 최고의 정점을 달리고 있다.
그는 그동안 수상 경력은
2016년 한국재능나눔대상 문화예술인(모델) 대상
2016년 한류문화대상시상식 모델 봉사상
2017년 연변TV (모델) 감사패
2017년 무궁화스타시상식 슈퍼모델상
2017년 G밸리 산업단지 패션부문 모델 대상
2017년 대한민국 CEO독서대상 시상식 독서 대상
2017년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시상식 사회봉사공로대상
2017년 글로벌기부문화공헌대상 및 참예술인대상시상식 참예술인대상
2017년 한류전통궁미인선발대회 봉사대상 시상식 봉사대상
2017년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봉사대상 시상식 봉사대상
2018년 제4회 국제참예술인대상 시상식 모델부문 참예술인대상
2018년 락밴드&모델페스티벌 국회부의장상 공로상(봉사상)
2018년 대한민국건강미용산업 시상식 패션모델 및 MC부문대상
2018년 대한민국베스트키즈모델대상 시상식 성인배우 탤런트 베스트 패션모델상 등이다.
최 양은 "이번 대상은 더욱 열심히 모델 활동을 하라는 뜻으로 알고 최고의 모델로서 초심을 잃지 않고 모델과 MC활동을 멋지게 펼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