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유교·일관도.. 3인의 지도자가 말하는 '종교경서'

기사입력 2019.02.25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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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곳의 종교지도자가 한자리에 모여 '실생활에 유익한 내용이 기록되었는가'라는 주제로 각자의 경서를 놓고 열띤 토론을 펼쳤다.


지난 25일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의 주최로 진행된 토론회에서 한국기독교미래종교포럼 대표 최윤성 목사 등 종교지도자 3명이 서울 용산구 종교연합사무실에서 '귀 경서에는 실생활에 유익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까?'라는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

먼저, 이현주 일관도 점전사는 "그렇다. 누구라도 실천하면 본성회복과 영생불멸로 진정 행복하다"고 답했고, 신백훈 유교 박사는 "천명을 알지 못하면 군자가 될 수 없고, 예를 알지 못하면 설 수 없으며, 말을 알지 못하면 사람을 알 수 없다"라는 내용이 적인 논어의 향당편을 소개했다.

최윤성 기독교 목사는 "성경에 의하면 앞으로 영원한 하늘 문화 시대가 도래함으로서 성경에 예언된  내용이 실현되는 획기적으로 달라지는 실생활의 모습이 펼쳐지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종교연합사무실을 주최하고 있는 HWPL은 모든 전쟁을 종식하고 평화를 이뤄 후대에 평화를 유산으로 물려주자는 궁극적 목표를 갖고 있다. 이들은 한반도 세계평화의 해법으로 전쟁종식 국제법 제정을 주창하고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DPCW)’ 10조 38항을 지난해 제정 공표 후 유엔에 국제법으로 상정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14년부터 시작된 종교연합사무실은 현재 170개국에 사무실을 두고 경서비교토론을 통한 종교대통합을 추진 중에 있다.
 

 

[박정민 기자 a2bean@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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