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앙리 할아버지와 나', 메인 포스터 공개

기사입력 2019.02.25 23:24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2019022508540858567_1551052448.jpg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연극 '앙리 할아버지와 나'가 메인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밝고 화사한 봄 느낌을 가득 담은 분홍색과 함께 배우들 따뜻하면서 사랑스러운 표정과 분위기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까칠하지만 누구보다 따뜻한 매력을 가진 앙리 할아버지 역 이순재, 신구(신순기)와 왕성한 호기심과 발랄한 매력을 지닌 대학생 콘스탄스로 나온 권유리, 채수빈(배수빈) 모습은 극 중 캐릭터로 완벽 변신한 듯 100% 일치를 보여주고 있다. 4명 배우가 한데 모여 다정한 미소를 보내는 모습에서는 환상적인 호흡이 돋보이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앙리 할아버지와 나'는 까칠한 성격 고집불통 할아버지 앙리와 꿈을 찾아 방황하는 대학생 콘스탄스 갈등과 소통, 그리고 성장을 그리는 작품이다. 30년 전 아내를 잃고 프랑스 파리에서 혼자 사는 앙리 집에 대학생 콘스탄스가 방 친구로 들어오며 시작되는 이 작품은 매 순간 예측 불가능한 웃음을 자아내며 따뜻한 위로와 깊은 감동을 전한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일생에서 마주하게 되는 상처와 두려움, 불안 그리고 기쁨을 현실적으로 담아냈으며 세대간 갈등과 소통을 통한 인물들 성장 이야기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전 세대 관객들 공감을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까칠한 성격 탓에 주변 사람들과 늘 갈등이 있지만 콘스탄스 꿈을 응원하며 진솔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 앙리 역은 이순재, 신구가 연기한다.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른 채 방황하고 있지만 앙리 도움으로 꿈을 찾아가는 콘스탄스 역은 권유리, 채수빈이 맡았다. 앙리 아들 폴 역은 김대령과 조달환이, 폴 아내 발레리 역은 김은희와 유지수가 맡아 무대에 오른다. 

 

연극 '앙리 할아버지와 나'는 3월 15일부터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관객을 만난다.      

[김종권 기자 kjk200@naver.com]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선데이뉴스신문 & newssun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