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이건명-마이클 리, '뮤지컬 앤 더 넘버'로 한 무대 선다

기사입력 2019.02.26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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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아트홀 뮤지컬앤더넘버 포스터.jpg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옥주현, 이건명, 마이클 리, 이지혜, 윤소호 등 뮤지컬 스타들이 함께 하는 '뮤지컬 앤 더 넘버' 콘서트가 3월 8일 남한산성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린다. 

 

남한산성아트홀에서 준비한 '뮤지컬 앤 더 넘버' 콘서트는 관객이 사랑하는 대표 뮤지컬 넘버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공연이다. 뮤지컬 배우 옥주현, 이건명, 마이클 리, 이지혜, 윤소호가 화려한 밴드 음악에 맞춰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인다. 

 

뮤지컬 '레베카', '엘리자벳', '마타하리' 등에서 주연으로 열연하며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 배우로 입지를 굳힌 옥주현은 이번 공연에서 뮤지컬 '위키드' 넘버인 'Defying gravity'와 뮤지컬 '엘리자벳' 넘버인 '나는 나만의 것'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건명은 1996년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로 데뷔해 뮤지컬 '시카고', '미스 사이공', '투란도트', '잭 더 리퍼', '삼총사', '그날들', '광화문연가', '인터뷰' 등에서 주연으로 활약하고 있는 베테랑이다. 그는 이번 공연에서 뮤지컬 '모차르트' 넘버인 '황금별'과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 넘버인 'Impossible dream'을 선보인다. 

 

마이클 리는 1995년 브로드웨이에서 뮤지컬 '미스 사이공'으로 데뷔해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어 뮤지컬 '레미제라블', '헤드윅' 등에서 활약했다. 지난 2016년에는 JTBC '팬텀싱어'에 출연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번 공연에서 디즈니 애니메이션 '노트르담의 꼽추' 넘버인 'Out there'과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넘버인 'Heaven on their minds'를 선보인다.  

 

2012년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로 데뷔해 뮤지컬 '스위니 토드', '안나 카레니나', '레베카', '드라큘라', '베르테르' 등에 출연한 이지혜는 최근 봉준호 감독 7번째 장편 영화 '기생충' 출연을 확정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지혜는 맑고 청아한 음색과 풍부한 성량으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넘버인 'Think of me'와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넘버인 'Oh my love'를 선보일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2011년 뮤지컬 '쓰릴미'로 데뷔해 '번지점프를 하다', '비스티보이즈', '킹키부츠', '레미제라블' 등에서 활약하며 이름을 알린 윤소호도 나온다. 그는 최근엔 뮤지컬 '엘리자벳'을 통해 관객과 호흡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윤소호는 뮤지컬 '킹키부츠' 넘버인 'Step one'과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넘버인 '달'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종권 기자 kjk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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