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QC, K-뷰티의 세계화.. 국제뷰티자격증 교육 기관 선정

기사입력 2019.03.0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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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 국제뷰티교육자격인증원 주식회사(IBQC)는 지난해 12월 국제자격증 뷰티분야 승인 이후, 아이큐씨에스 주식회사(원장 안봉수)와 전략적 계약을 체결하고 국제뷰티자격증 시행과 뷰티교육 전문 기관으로 선정됐다.


국제뷰티자격증은 ISO17024에 의거해 만들어진 세계최초 국제자격증으로 세계 163개국에 통용이 가능한 자격증이다. 국제뷰티자격증에 해당하는 분야는 Y존 케어, 증모, 스킨케어, 네일아트, 아이래쉬익스텐션, 헤어 익스텐션, 맘스케어, 데필레이션(슈가링/왁싱), 세미퍼머넌트 메이크업으로 현재 총 9개 분야이며, 향후 7개 분야가 추가될 예정이다.

IBQC는 뷰티기술 전문인들과 전략기획 전문인들이 모여 K-beauty의 뛰어난 기술력을 중점으로 뷰티의 표준화를 목적으로 설립된 회사이다.

IBQC 허수정 대표는 “21세기를 살고 있는 지금 인터넷과 SNS의 정보 공유를 통해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기술력 및 제품을 중심으로 모든 기술과 제품들이 표준화되어 가고 있다”며 “K-beauty의 기술력은 동남아시아 뿐 아니라 미주 등의 세계 곳곳에서 이미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ISO 17024를 바탕으로 개발된 국제뷰티자격증은 163개국에 한국의 뷰티 기술을 전파해 세계 최초 뷰티개인자격증이 세계미용인들의 기준이 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

전 세계적으로 뷰티에 관한 관심도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뷰티 관련한 세계 시장은 521조에 달한다.

허 대표는 “국제뷰티자격증을 통해 해외 여러 나라와의 교류가 가능하며, 승인된 국가에 취업 또는 유학을 진행할 수도 있다”며 “국제뷰티자격증을 취득한 전문인들은 교육을 통해 해외 강사로서의 세계 곳곳의 진출도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IBQC는 현재 중국, 베트남, 몽골, 호주 등과의 협약을 통해 세계로 나아갈 준비를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뷰티의 관심이 많은 중국, 몽골, 베트남, 호주의 대학교와의 긴밀한 조율을 통해 K-beauty 기술을 바탕으로 하는 뷰티학과 설립 또한 논의 중이다.

또한, 대학과의 협력을 통하여 뷰티 전문인 양성과 더불어 뷰티분야의 표준화 연구를 위한 R&D 설립도 계획 중에 있다.

마지막으로 허 대표는 “이처럼 IBQC는 국제뷰티 자격취득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뷰티의 기준을 만들고 획일한 기준으로 뷰티 전문인을 양성하고 있다”며 “교육 및 뷰티 전문인 양성에 필요한 재료 공급 및 생산까지 함께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국제뷰티자격증을 통한 교육과 자격시험이 시행될 경우, 한국의 뷰티 문화와 뷰티 제품들이 세계 곳곳에 전파될 것이라 예상된다. IBQC가 국제뷰티자격증 시행 및 교육 전문기관으로써 뷰티계의 새로운 한 획을 긋는 기업이 되길 바래본다. 그리고 앞으로 美를 추구하는 모든 이들이 세계 어느 곳에서든 K-beauty를 만날 수 있는 그 날을 기대해 본다.
[박정민 기자 a2bean@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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