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사제' 정영주, 김남길-백지원 합동공격에 '당황'

기사입력 2019.03.03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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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정영주가 김남길, 백지원 합동공격에 당황했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에서는 구청장실을 찾아온 해일(김남길)과 김수녀(백지원)와 대담을 나누는 정동자(정영주) 모습이 그려졌다. 

 

정동자는 기선제압하며 "신부님, 수녀님, 이신부님 사건 때문에 구담구 이미지가 얼마나 밑바닥까지 실추된 줄 아시고 그러시는 겁니까? 근데 왜 위탁을 철회하냐구요?" 라며 어이없다는 듯이 웃으면서 이야기를 했다. 

 

해일과 수녀는 동자에게 지지 않고 반문했다. 동자는 "추문에 얽힌 종교기관에다 아이들을 위한 복지시설을 맡기라구요. 그거 지금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는 겁니까들?" 라며 단호하게 이야기를 했다. 이에 김수녀는 해일 말도 끊으며 버럭 화를 냈고, 정동자는 당황했다. 

 

극 중 정영주는 구담구청장으로 구담구에서 악의 카르텔을 구축하며,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던 중 복병처럼 등장한 김수녀 버럭하는 모습에 당황한 것이다. 흔들리지 않은 것 같은 악의 주축인 정동자 '강강약약' 모습에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정영주가 나오는 '열혈사제'는 매주 금, 토 밤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김종권 기자 kjk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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