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예정영화] 『철벽선생』, '코믹! 유쾌! 발랄!', 귀엽고 사랑스러운 로맨스.

기사입력 2019.03.05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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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사랑은 대책없이 덤비는 게 답일 수도 있다."

 

4일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코다 모모코의 연재 만화 '철벽선생(원제 : センセイ君主 / 선생군주)'을 영화화 한, 『철벽선생』(감독 츠키카와 쇼)이 언론시사회를 갖고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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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철벽선생', 일러스트 포스터 / 제공=(주)미디어캐슬]


『철벽선생』은 수학선생님에게 한눈에 반한 여고생 '사마룬(하마베 미나미)'이 철벽을 치고 거절하는 철벽남, 수학선생 '히로미츠(타케우치 료마)'를 향해 기발나고 귀여운 애정공세를 펼치는 로맨스 코미디이다.  

 

수학선생 히로미츠에게 끝없는 애정공세를 펼치는 비글미 가득한 여고생 사마룬 역에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로 새로운 첫사랑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일본의 라이징 스타 '하마메 미나미'가 맡았고 사마룬의 애정공세에 당황하지 않고 담담히 잘 받아넘기며 철벽을 치는 선생, 하로미츠 역에는 패션잡지 모델프레스 선정 국민 남친 1위에 등극, 대세배우로 자리잡은 '타케우치 료마'가 맡아, 달달하고 엉뚱한 사랑이야기를 보여준다.  

 

하마베 미나미와 타케우치 료마의 캐스팅에 대해, 츠키카와 쇼 감독은 "지금 일본에서 가장 핫한 배우들의 만남이다"며 두 배우의 조합에 아주 만족해 했고 원작자 코다 모모코도 "영화의 캐스팅은 내가 작업을 하며 머리 속에 그렸던 이미지와 완벽하게 똑같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낸 것으로 전해져, 만화와 영화의 싱크로율을 비교해 보는 것도 영화를 보는 재미를 안겨 줄 것이다.

 

영화는 원작만화의 분위기를 그대로 옮겨와 '사마룬'과 '히로미츠'가 점차 가까워질수록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게 만드는 작품으로 구현되었다.

 

여기에 작품 곳곳에 들어가 있는 만화적 상상력이 가마된 요소들은 작품을 한층 사랑스럽게 표현해낸다. 특히 '사마룬'의 마음을 대변하는 하트 형태의 '핑크 아유하'는 원작자 코다 모모코가 직접 영화를 위해 그린 것으로, 영화의 톡톡 튀는 재미를 배가시킨다.

  

이처럼 원작을 완벽하게 재현해냄은 물론, 영화만이 선사할 수 있는 색다른 요소들이 더해져 원작팬들과 관객들의 기대담을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되는 '무근본 하이텐션 로코맨스' 『철벽선생』은 오는 3월 14일 화이트데이에 개봉되어 그 달달함을 관객들에게 전해 줄 예정이다.

 


[김건우 기자 geonwoo3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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