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예수교회, 창립 35주년 기념예배 성료

14일 잠실 실내체육관서 신천지 12지파 창립 의의 되새겨
기사입력 2019.03.14 15:27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IMG_1436.JPG


 

[선데이뉴스신문=박정민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총회장 이만희)이 14일 창립 35주년을 맞아 잠실종합체육관에서 기념예배를 가졌다.

이날 창립기념예배에는 신천지예수교회 국내외 성도 2만여 명이 참석했다. 이만희 총회장은 설교를 통해 신천지예수교회 창립의 가치와 목적, 참 신앙인의 자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요한계시록이 이루어진 복음을 전하기 위해 적은 인원이 산에서 예배를 드리면서 시작했다. 1984년 3월 14일을 창립일로 선포 후, 성경 중심의 신앙생활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1990년 최초로 서울 사당동에 시온기독교센터를 설립했다.

시온기독교선교센터를 통해‘값없이 전하라’고 한 성경말씀에 따라 무료로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전권을 가르치며 복음을 전파하는 데 매진하고 있다.

1984년 창립된 신천지예수교회는 현재 전 세계 20여만 명의 성도가 12지파를 구성, 신앙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2019년 2월 기준으로 교회는 29개국 128개소, 시온기독교선교센터는 41개국 400여 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IMG_1561.JPG

△창립 35주년 기념예배 설교하는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

 

이날 이만희 총회장은 "예언서는 우리가 꿈을 꾼 것과 같으나 실상이라는 것이 있다"며 "오늘날 이런 것이 다 이뤄질 때는 그냥 예언으로 마치는 것이 아니고 실체로 나타나게 된다. 이 모든 것을 이뤄서 하나님 앞에 드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평화를 하나님 앞에 드려야 하고, 모든 사람 이끌어다가 하나님 앞에 드리는 이것이 믿는 자들의 도리"라고 신천지예수교회 창립 의의를 전했다.

또한 신천지예수교회는 '참 신앙인 창조'라는 가치 실현을 위해 복음 전파뿐 아니라 섬김과 봉사, 사랑의 실천에도 솔선수범하고 있다. 소외 계층의 정서적, 실질적 지원을 위해 실버 프로그램, 도시락 봉사, 장학금 지원, 의료봉사 등을 연중 펼친다. 또 지역사회와 상생하고자 벽화 봉사, 농어촌 일손 돕기, 재난·재해 복구활동, 단체 헌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신천지가 걸어온 지 35주년이 됐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이라며 "앞으로 더욱 낮아지고, 본이 되는 교회가 되겠다.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정민 기자 a2bean@nate.com]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선데이뉴스신문 & newssun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