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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김연철 통일부 장관 후보자가 3월 26일(화)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 출석하여 통일부 장관에 임명된다면 두 번 다시 오기 힘든 지금의 역사적 기회를 살려서 북핵문제 해결에 실질적인 진전을 이루겠다고 했다. 또한 한반도 평화를 제도화 및 일상화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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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김연철 통일부 장관 후보자가 3월 26일(화)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 출석하여 통일부 장관에 임명된다면 두 번 다시 오기 힘든 지금의 역사적 기회를 살려서 북핵문제 해결에 실질적인 진전을 이루겠다고 했다. 또한 한반도 평화를 제도화 및 일상화 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