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김정화 대변인 “의겸가경(宜謙佳境)

기사입력 2019.03.28 23:19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3543807388_zNPu8AJe_41bd12c0f83a1ee169f613929e32668f686b62f3.jpg
바른미래당 김정화 대변인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자신의 소득주도성장을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재개발 지역에 작년 7월 초 16억을 빚내 25억 건물을 구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라고 바른미래당 김정화 대변인은  3월 28일(목) 논평했다.
 
김 대변인은 논평에서 이 지역은 이후, 재개발 사업시행인가가 나왔다. 청와대의 줄줄 새는 양심, 국민은 고개가 절레절레 다 라고 했다.
 
집은 사는 곳(buy)이 아니라 사는 곳(live)이라고 한 정부 아닌가? 국민 배신이 일상화된 정부와 위선 덩어리 청와대다. 아주 가까운 친척이 매물을 제안해 상가를 샀다 고 했는가? 한결같이 위선이다. 김의겸에게 묻겠다. 믿을 만한 고급정보를 미리 입수하지 않고 저런 투기가 가능한가? 첨령성, 사명감, 도덕성은 눈뜨고 찾아볼 수 없는 청와대. 특히 대변인의 입은 악질이다. 국민의 신뢰가 바닥이다. 서민을 가장한 위선자들은 성찰하며 살아라. 국민을 상대로 뒤통수치지 말고 라고 촉구했다.
[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선데이뉴스신문 & newssun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