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뉴스 = 장선희 기자] 서울특파원 외신기자 겸 사진작가로 활동 중인 양재명 작가의 생생한 취재 노하우와 재치있는 입담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해 사진 잘찍기 - 셔터토크(Shutter Talk)’ 강의가 인기리에 진행되고 있다.

강의는 스마트폰 사진 촬영의 기본은 물론 인물, 풍경, 음식 촬영 테크닉과 감각적이고 스토리텔링이 있는 사진촬영, 동영상 촬영의 테크닉 등 다양한 주제로 매주 목요일 오후2시 고려대학교 안암캠퍼스 산학관 5층 LG 소셜 캠퍼스에서 열리고 있다.

 
기자모임인 뉴저널리즘클럽이 주최하는 이번 강의는 이론 강의는 물론 실질적인 실습 및 출사 등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어 사진 입문자부터 아마추어까지 개인의 수준에 따라 카메라 활용이 가능하다.

 
사진에 관심이 있고 시민 사진작가를 꿈꾸거나 사진을 활용한 SNS 또는 마케팅을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수강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