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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위스콘신대학 글로벌 문화체험 최고위 과정 1기 원우들이 4월 4일 4월 첫째 주 수업 후 정태익 원장(사진/좌측에서 6번째)과 단체기념 촬영을하고 있다.
‘글로벌 문화체험 최고위 과정(GCP-AMP)은 전문성과 해외인적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소수정예로 운영되며 격주로 최대 10개국 이상의 각국 대사관을 방문하여 단순 체험에서 끝나지 않고 각국을 대표하는 주한 대사의 전문적인 내용이 강의에 곁들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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