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육위, 영화 '소진차신' 시사회 참석...꽃을 든 여신

기사입력 2019.04.12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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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육위, 영화 소진차신 시사회.jpg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중국 배우 장육위가 남다른 미모를 뽐냈다. 

 

장육위는 지난 10일 자신의 웨이보에 "'소진차신' 제작진에게 감사드립니다, 아매를 만나게 해주셔서~"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장육위는 여성미 넘치는 화사한 레이스 원피스를 입고 한 손에는 팬들로부터 선물받은 마카롱과 커다란 꽃다발을 든 채로 카메라를 향해 밝은 미소를 지으며 브이 자세를 취하고 있다. 

 

특히 장육위는 머리를 뒤로 넘겨 하나로 단아하게 묶고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외모를 자랑하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이날 장육위는 중국 베이징에서 진행된 영화 '소진차신' 시사회에 참석했다. '소진차신'에서 장육위는 아매 역을 맡았다.       

[김종권 기자 kjk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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