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4월 전국 ‘말씀세미나’ 본격시동···매회 4천명 이상 몰려

기사입력 2019.04.20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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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대전 서구 용문동에서 열린 신천지 말씀세미나 

 

[선데이뉴스신문=박정민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 12일을 시작으로 ‘말씀세미나’를 전국적으로 15차례에 걸쳐 대대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세미나를 통해 말씀에 갈급한 이들에게 성경의 참뜻을 전해주고, 세간의 오해와 악의적 비방, 의혹 등을 해소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세미나에는 매회 참석자들이 수천 명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천지예수교회 전국 12지파 중 지난 12일 첫 세미나를 개최한 맛디아지파의 대전교회에는 5천여 명이 찾아와 성황을 이뤘다.  

 

이어 14일 베드로지파 광주 송하교회의 말씀세미나에는 4천여 명이 참석해 직접 말씀을 확인하고,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주 세미나에 참석한 이정국(가명‧28)씨는 "온갖 소문으로 신천지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해서 인식이 좋지 않았다. 하지만 한쪽 말만 들을 것이 아니라 양쪽 말을 다 들어보기 위해 오게 됐는데 오늘 직접 눈으로 보고 확인해보니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후속 교육도 들어보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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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광주 신천지 말씀세미나 

 

세미나에 참석한 많은 이들이 들은 말씀을 검증하고 확인하기 위해 신천지예수교회의 무료 성경 교육기관인 시온기독교센터를 통해 말씀을 배워보겠다는 신청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또한 신천지 천안교회는 세미나와 동시에 천안기독교총연합회와 서로 간의 말씀을 두고 공개토론을 진행한다. 신천지예수교회 측은 "세미나는 성경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5월 이후에도 꾸준히 말씀세미나를 개최해 성경의 바른 해석을 알릴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어지는 말씀세미나 일정은 20일 부산 안드레지파와 강원 빌립지파를 시작으로 5월초까지 전국 각지에서 펼쳐지며 △22~26일 바돌로매지파(서울 강서) △24일 시몬지파(경기 파주) △25일 마태지파(인천) △25~26일 부산야고보지파(부산)·베드로지파(전남 순천)·다대오지파(경북 구미) △26일 도마지파(전주) △26~27일 다대오지파(대구) △27일 서울야고보지파(서울 성북)·시몬지파(서울 서대문) △29일 서울야고보지파(서울 동대문) △29~30일 베드로지파(전남 여수) △5월 2~3일 시몬지파(경기 고양) △5월 9~11일 베드로지파(광주)로 계획돼있다.

[박정민 기자 a2bean@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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