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앤스타 이태리 명품 '알렉산더 페리' 리얼악어 핸드백, 롯데호텔 소공동 스카프 아트페어

'세주 라이온스클럽 기금모금 바자회'
기사입력 2019.04.24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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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앤스타 이태리 명품 '알렉산더 페리' 리얼악어 핸드백, 롯데호텔 소공동 스카프 아트페어

 

[선데이뉴스=박희성기자]맥앤스타 이태리 명품 '알렉산더 페리' 리얼악어 핸드백, 롯데호텔 소공동 스카프 아트페어

  

오늘 4월 25일부터 '2019 스카프 아트페어'를 갖는 서울 롯데호텔 소공동 본점에서 세주 라이온스클럽(초대회장 박인화)과 맥앤스타(대표 허혜연)공동 주관으로 '세주 라이온스클럽 기금모금 바자회'가 열린다.

 

회원 30명으로 출발한 서울 세주 라이온스클럽은 2018~2019지구 부총장인 박봉은L이 가이딩 했으며, 이번 회기 지구 제2부총재로 당선된 하강수L이 소속된 강서클럽을 스폰서클럽으로 하여 금년 1월 29일에 탄생된 클럽이다.

 

이번 행사의 협찬사인 맥앤스타(대표 허혜연)에서 선보이는 알렉산더 페리 캘리백, 버킨백, 토트백 등은 싱가포르 포르수스 악어가죽 중 엄격히 선별해 국내 특급 장인들이 전공정 수공으로 한땀한땀 특별하게 만든 제품들이다.

 

국내특수피 사업의 선두주자인 맥앤스타에서 아시아 최대의 가죽 인프라를 통해 특수피를 널리 알리고 고품질의 제품을 선보이고자 프리미엄 브랜드 Alexander Feri를 론칭했다.

 

프리미엄 브랜드인 알렉산더 페리는 가죽가방임에도 무게감이 전혀없는 솜털처럼 가벼운 제품이며 들고 다닐수록 고급스러운 자연광택이 올라오고 견고해 대를 이어서 사용이 가능한 튼튼한 제품이다.

 

한편, 알락산더 페리는 역사적인 예술가들이 탄생한 우아한 아룸다움이 있는 연인들의 낭만이 숨쉬는 곳 피랜체로부터 시작됐으며 HER** 등 명품 브랜드에서 사용되고 있는 Heng Long Company의 최고급 가죽만을 고집하며 사용하고 있다.

  

캘리형 리얼 악어 여성용 토트백 RED의 경우 악어가죽 원산지는 싱가포르며 금도금이 장식된 외피는 리얼 크로커 악어가죽이며 내피는 염소가죽이다.

 

맥앤스타는 OEM방식이 아닌 국내 최고 기술과 장비를 가진 자체 공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30년 경력의 특수피 전문장인들의 기술 또한 국내 최고임을 자부하며, 훌륭한 소재와 기술로 제품을 제작해 합리적인 가격과 친절한 애프터서비스로 더많은 소비자들에게 Exotic Luxury Leather의 세계를 선보이고 있다.

 

특별한 경험의 시작 

알렉산더 페리는 전통과 현대가 만나는 역동적인 도시 피렌체에서 탄생했다. 유러피안의 럭셔리한 감성에 현대의 실용주의를 더했다. 알렉산더 페리는 그리스 마케도니아의 왕 알렉산터 대왕의 이름과 인도네시아의 언어로 '나룻배'를 뜻하는 '페리(feri)'의 결합어로 알렉산더 대왕처럼 활동적이고 강인하면서도 예술과 낭만을 즐길 줄 아는 현대인들을 위한 모던 럭셔리 브랜드이다.

 

명품만의 고집 

알렉산더 페리는 저렴한 가격의 브랜드가 아니다. 좋은 소재에 좋은 디자인으로 탄생한 럭셔리 브랜드이다.

 

자신을 사랑하는 기쁨, 자신을 아끼는 뿌듯함, 그리고 자신의 가치를 알기에 아름다운 알렉산더 페리의 가치를 아는 나르시시스트를 위한 브랜드이다.

 

꾸민 듯 안 꾸민 듯 무심하게 세련되고 우아함, 가장된 무심함 스페라차투라 

이탈리아 사람들이 추구하는 멋의 방식 '스프레차투라'는 예술 속에서 자신이 쏟아 부은 노력을 감추어 말과 행위 모두에 수고나 생각을 한 흔적조차 남기지 않는 것을 의미하는 '가장된 무심함'으로 이탈리아 사람들의 미덕이자 장인 정신의 뿌리이다.

 

알렉산더 페리는 세련되고 우아하게 스프레차투라의 방식으로 기능성과 아름다움의 조화가 이루어 내는 진정한 프리미엄 브랜드를 만든다.


귀한 특수피 소재로 타임리스 럭셔리의 완성 

몇 천만원을 호가하며 세계적 명품 에르메스부터 콜롬보 그리고 수많은 셀러브리티가 사랑하는 특수 가죽, 변형이 적고 단단해 대를 물릴 수 있는 만큼 비싸고 다루기가 어려운 소재이다. 알렉산더 페리는 진정한 럭셔리를 위해 글로벌 명품과 동일한 소재를 사용한다.

 
추가적으로 알렉산더페리의 세컨브랜드는 소가죽과 인조가죽을 함께 사용하여 고퀄리티지만 가격은 좀 더 저렴해서 저희의 주타겟인 20-30대 여성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브랜드가 되고자 합니다. 이번에 SS시즌 쿠나백을 첫런칭백으로 준비하였다.


[박희성 기자 phspkc7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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