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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정의당 국회의원 여영국과 한국비정규교수노동자협의회 김용섭 위원장, 대학 강사들은 4월 30일(화) 오후 1시 30분에 국회 정론관에서 대학해고강사 구제책 마련과 관련 발표했다.
여 의원 과 함께 정론관을 찾은 이들은 오는 8월 시간강사의 처우를 개선하는 강사법 시행을 앞둔 가운데 대학에서 시간강사의 강의 비중은 줄고 교수들의 수업부담은 기존보다 높아졌다고 했으며, 대학해고강사의 구제책 마련과 추경확대를 해야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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