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바른미래당 제41차 원내정책회의가 5월 2일(목) 오후 9시에 국회 본처 218호에서 진행됐다. 김관영 원내대표는 모두발언에서 민생개혁정당인 바른미래당이 더욱더 개혁에 박차를 가하도록 하겠다. 지난 월요일에 지정된 선거제도 개편과 공수처 법안, 검경수사권 분리 등 신속처리 안건들은 촛불민심이 요구한 개혁과제들이었다고 밝혔다. [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선데이뉴스신문 & newssun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국민의힘 이주성후보 ‘행 ·허은하 의원, 남탈북원 게이트, "우리도 고발하라",국민의힘 초선의원 일... ·“박주민 의원, 현직 문신사들 이재명 후보 공개 지지 선언” ·고양시의회,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이재명, “자전거도로 30% 확대, 전국 통합 자전거 보험 도입!” ·대한민국해병대 “해병대 창설 제70주년, 제2해병사단·연대 창설 제38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