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문화소식] '군포', 밝은 미래와 평화 기원하는 '2019 해피콘서트'.

기사입력 2019.05.03 22:37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재)군포문화재단은 오는 17일 저녁 7시 30분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세종국악관현악단의 <2019 해피콘서트>를 연다.

 

이번 해피콘서트는 군포문화재단 상주단체인 세종국악관현악단의 정기공연으로, 남북한 한 민족이 함께 나아갈 밝은 미래와 평화를 기원하는 주제로 진행된다.

 

세종국악관현악단 사진.jpg

[사진=세종국악관현악단, 공연 모습 / 제공=군포문화재단]


최영선 지휘자가 이끄는 세종국악관현악단은 이날 공연에서 여러 국악인들과의 협연으로 국악관현악의 진수를 선보인다.

 

이정면 작곡가의 국악관현악 <Corda>로 공연의 서막을 장식하고, 퉁소연주자 최민과 협주를 통해 <풍전산곡-바람이 전해준 산의 노래>가 이어진다.
 
아쟁 연주자 윤나금과의 협연으로 기원 굿을 진행하는 무녀의 모습을 그린 <신맞이굿>과, 양금 연주자 윤은화가 북한음악인 <승전고를 울려라>, <유격대 말파리>에 쓰인 음악을 모아 새롭게 편곡한 <광야의 질주>도 연주된다.
 
김계옥이 연주하는 옥류금과 25현 가야금 협주곡 <백도라지>, <아리랑>은 기존에 알던 곡들과는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고, 젊은 소리꾼 유태평양이 선사하는 <우리가 원하는 우리나라>, <아름다운 강산>은 희망찬 미래를 바라는 마음을 한껏 느낄 수 있게 해줄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아름다운 국악관현악의 진수를 만날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며 “평화를 사랑하는 많은 시민들의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공연의 입장료는 전석 2만원이며,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gunpoart.net)을 참고하거나 전화(031-390-3500~1)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김건우 기자 geonwoo31@hanmail.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선데이뉴스신문 & newssun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