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알앤제이', 박정복-지일주-기세중-강찬 등 캐스팅

기사입력 2019.05.03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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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알앤제이(R&J)] 캐스팅 공개_사진.jpg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연극 '알앤제이' 출연진이 공개됐다. 

 

'알앤제이'는 셰익스피어 희곡 '로미오와 줄리엣'을 변주한 작품이다. 엄격한 가톨릭 학교를 배경으로 금서인 '로미오와 줄리엣'을 탐독하며 위험한 일탈 게임에 빠져드는 학생 네 명 이야기를 다룬다. 

 

무대 위 4명의 배우들은 '학생 1, 2, 3, 4' 역을 비롯해 '로미오와 줄리엣'에 등장하는 10여 개의 남.여 캐릭터를 연기한다. 현실(학교) 세계와 책 속 세계를 쉴 새 없이 넘나드는 배우들의 열연과 그들 간의 긴밀한 팀플레이가 볼만하다. 

 

로미오를 연기하는 '학생 1' 역에는 박정복-지일주-기세중이 캐스팅됐다. '줄리엣'과 벤볼리오, 존 수사 등을 맡은 '학생 2' 역은 강찬-강영석-홍승안이 나온다. 

 

머큐쇼, 캐풀렛 부인, 로렌스 수사를 연기하는 '학생 3' 역에는 강기둥-손유동이 번갈아 무대에 오른다. 티볼트, 유모, 발사자 역으로 나오는 '학생 4'는 오정택과 송광일이 연기한다. 

 

연극 '알앤제이'는 6월 28일부터 9월 29일까지 동국대 이해랑예술극장에서 공연된다.       

[김종권 기자 kjk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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