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교-신천지, '5월 종교인 대화의 광장'서 열띤 교리토론회 진행

기사입력 2019.05.09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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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박정민 기자] HWPL서울경기북부 종교연합사무실은 지난 7일 오후 3시, 장로교-신천지 패널과 함께 '5월 종교인 대화의 광장'을 진행했다. 


토론 주제는 '초림 때 흘리신 예수님의 피는 언제, 누구를 죄에서 해방시키는 것입니까?'이며 패널에는 양성민 장로교 목사와 조오현 신천지 예수교 강사가 참석했다.

최윤성 좌장은 "오늘 주제에 대해 다양한 교단의 의견이 있겠지만 비판이 아닌 대화와 존중으로 이해하며 참여하시길 부탁드린다"라며 "예수님이 함께하는 평화롭고 공정한 토론회로 진행되면 좋겠다"라고 패널과 참관자들에게 토론회 취지를 알렸다.

양성민 목사는 "예수는 여호와라는 것은 진리이며 예수님을 그인 줄(에고 에이미)‘스스로 계신 여호와’ 로 믿을 때 예수님의 피를 믿는 자는 언약대로 영혼과 육이 점진적으로 해방된다. 성부 하나님께서 창조세계에 부활한 성도를 성전삼고 삼단계로 오셔서 성도와 한 영되심으로 거듭나게 하고  죄에서 완전히 해방시켜 새 하늘과 새 땅과 새 예루살렘으로 인도해 아버지 나라가 되게 구원을 이루신다"라며 발제했다.

이어 조오현 강사는 "죄는 원죄, 유전죄, 자범죄가 있으며, 마귀의 미혹으로 짓게 되는 것이다. 죄의 해결을 위해 의인의 피가 필요했고 의인 예수님이 피 흘리심으로 자기 백성의 죄를 담당하셨다.(마1:18~25) 이후 새 언약 하셨고 새 언약의 피는 계시록 때 성취되며 이때 죄 사함 받게된다. 죄사함 받는 자들은 계시록에 약속된 하나님의 나라와 제사장 144,000 과 예수님의 피로 씻어 희게 된 흰무리들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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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교단의 공통점은 '예수님의 피는 사람의 죄를 사한다, 계시록이 완성되는 때 예수님의 피의 효력이 완성된다'였다.


차이점은 장로교는 '천국복음은 성령이 오셔서 영과 혼의 구원을 이루고 성자 예수님이 오셔서 육체의 구원을 이루고 아버지하나님 성부가 오셔서 만물의 구원을 이룬다'이며 신천지에서는 '예수님은 구약의 예언대로 오셔서 피흘리신 약속의 목자로서 예수님을 믿는 것이며 예수님의 피는 죄사함과 더불어 새 언약하셨다. 오늘날 천국복음은 새 언약의 약속의 목자를 통해서 새시대 새나라의 왕같은 제사장들과 흰무리들에게 예수님의 피가 효력이 발생한다는 것을 알리는 말씀이다'라고 각각 의견을 표했다.

질의응답시간을 끝으로 참관자와 소통의 시간을 가진 뒤 5월 종교인 대화의 광장은 마무리 됐다.
 
한편, 종교간 소통과 화합을 추구하는 HWPL은 지난 2015년부터 전쟁 종식 세계 평화를 위한 국제법 제정과 경서 통합을 위한 종교 간 화합을 목표로 국내외 250개가 넘는 종교연합사무실을 운영 중이다.

[박정민 기자 a2bean@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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